2018년 5월에 헤어국가자격증을 취득한뒤 네일을 배우려 하였지만 원장님의 추천으로 이용사국가자격증을 공부하였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헤어와는 다른 무엇이 있는것 같아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

커트가 제일 자신없는 나에게는 커트수업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 지금은 제일 자신있는 과정이 커트..^*^;)

"바버" (이용사) 라는 생소한 기술중에서도 면체는 넘 재미 있었던 것 같아요...^*&.

3개월동안 이용사 국가자격증을 준비하면서 강사님의 스파르타식 교육으로 짜증나는 날도 많았지만...T,T

이렇게 한번에 합격하고 보니 강사님의 깊은뜻이 있는듯 하엿고, 강사님의 열성적인 교육에 감사드립니다...^^

첫시험이라 긴장도 많이 되었지만, 학원에서 배운대로 하고 준비한대로 했더니 원~~PASS..^^

항상옆에서 지원하고 믿어주시는 원장님과 강사님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공부하고 노력하는 이미용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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