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국가자격증은 역시 꼭 KBS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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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헤어반학생 작성일17-07-07 18:23 조회1,0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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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학생이라 처음 헤어쪽으로 꿈을 가지게 되었을때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낯가림이 심해서 적응을 할 수 없을꺼 같아 걱정되었고
일단 처음 배우는 거라 생각했던거랑 달라 처음에는 겁이 났습니다.
하지만 원장님을 엄마와 같이 뵙고 수업해주시는 선생님도 뵙고 한결 나아져서 학교 끝나자마자 왔는데 처음 본 저에게도 이름도 불러주시고
저와 동갑인 친구들도 소개해주시고 솔직히 놀랐습니다. 제가 낯가림 한다는걸 미리 말씀드려서 인지 되게 잘 챙겨주시더라구요. 그래서 편하게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헤어가 처음 생각했던거랑은 진짜 엄청 다르더라구요 첫날은 손가락도 붓고 힘들었는데 나영쌤이 옆에 꼭 붙어서 너무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제가 더 자신감이 생긴거 같아요
저도 나중에는 꼭 멋있는 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 쌤들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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