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수강생의 헤어국가자격증 원패스합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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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청량리] 작성일22-03-16 14:25 조회1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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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저는 이번에 헤어국가자격증을 취득한
이지* 입니다!
Q. 미용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미용분야로 진로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고민됐던 점은 없었는지?
A. 어린 나이부터 꾸미는 것을 좋아했어서
자연스럽게 미용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미용을 처음 시작하자마자 부터 진로로 선택한 것은
아니었지만, 배우면서 너무 잘 맞는 것을
느끼게 되어서 진로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요즘 미용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 만큼 잘 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요즘 고민이 좀 많아지긴 했어요 ㅎㅎ
Q. 청량리캠퍼스에서 강의를 듣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끈기가 없는 편이었어서 제일 가까운 학원들을
여러군데 찾아서 상담을 받으러 다녀봤었어요.
다른 학원을 가봤을 때는 인원수가 너무 많아서
들어가자마자 시끄러웠고
수업도 한번봤는데 선생님들이 꼼꼼히 봐주긴 커녕
어수선한 분위기에 집중하기도 어렵겠더라구요.
근데 여기에 왔을 때는 소수인원으로 수업을
진행해서 그런지 일단 시끄럽지 않았고
선생님들이 한명한명씩 옆에서 봐주시더라구요.
그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원장님의 꼼꼼한 상담 덕분에도
확실히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Q.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A. 적은 인원으로 하는 수업 덕분에
선생님의 섬세한 지도를 받을 수 있었던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Q. 과정을 배우면서 힘들었던 순간과
그럴 땐 어떻게 극복했나요?
A. 어떤 수업을 들어서 잘 한다고 해도
한번씩은 힘든 시기가 오는 것 같아요!
남들 보다 일찍 시작한 편이라
잠시 방황도 했었던 것 같아요.
그 방황하던 시기에 원장님께서
어르신들 대상의 봉사를 제안해 주셨고,
그 봉사를 통해 방황시기를
극복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어르신들의 간단한 머리손질과
메이크업을 해드리는 봉사였는데
너무너무 좋아하시면서
고맙다고 박카스를 받은 적이 있는데
그때 그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Q. 미용사자격증 취득 소감 한마디 부탁 드려요~
A. 메이크업을 딴 뒤 2년 안에 보는
국가시험이라서 긴장도 많이 했었던 터라
마음의 준비가 조금 덜 된 상태여서
경험이다 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마음을 가지고
시험을 보러가서 오히려 좋은 결과를
얻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Q. 앞으로의 꿈과 목표가 있다면?
A. 네일, 피부, 까지 빨리 마무리 해서
좋은 대학에 가고 싶어요!
무시당하지 않고 인정 받으면서
남들의 단점은 커버하고 장점은 더욱 살려주는
그런 미용업자가 되는게 제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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