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외국인 공케* 수강생의 헤어국가자격증 합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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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청량리] 작성일22-03-17 11:03 조회2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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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헤어미용을 배우게 된 계기는?
A. 일을 목적으로 한국에 오게 됐는데, 한국생활을 하다가 헤어디자이너의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멋있기도 하고, 미래의 유망 직업이라고 생각되어 배우게 되었습니다.
Q. 청량리캠퍼스를 선택하게 된 이유?
A. 목포에 있을 때 미용을 배웠었는데, 직장 때문에 제대로 다 배우지 못하고, 서울로 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퇴근 후 시간에 맞는 학원이 별로 없었습니다.
학원을 직접 보고 난 후, 거리도 가깝고,
개인 시간에 맞춰 수업을 배울 수 있는 점들이 마음에 들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Q. 헤어 국가자격증 수강을 하면서 도움이 되었던 점?
A. 한국어가 서투른데, 원장님께서 필기 수업을 반복적으로 계속 알려주셔서
헤어 용어나 소독같이 어려운 부분을 이해할 수 있었고, 필기시험에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기 수업때 선생님께서 뭐가 잘못됐는지 바로 알려주시면서
피드백을 받고 배우다 보니 실력향상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Q. 헤어국가자격증 합격 소감
A. 열심히 준비한 만큼 합격해서 너무너무 기쁩니다.
Q. 학원을 다니면서 느낀 점은?
A. 힘들지만 헤어 배우는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학원을 더 잘 다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꿈이나 계획은?
A. 캄보디아에 다시 돌아가면 미용실 창업을 생각중입니다.
미용실 창업 후,나중에 다시 한국에 들어와면 트렌드 기술도 더 배우고 싶습니다
헤어국가자격증 외에 피부미용도 지금 배우고 있는 중인데,
피부국가자격증도 취득해서 같이 운영하고싶습니다
그리고 피부관리 기술을 가족, 조카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Q. 미용인의 꿈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하고싶은 말
A.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돈이 들어가는지 개인의 차이는 있어도,
미용을 꿈꾼다면 누구나 후회없이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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